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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향 라이프 스타일 잡지의 편집자에게 '매호 개인 물건을 하나씩 정리해 줬으면 한다'라는 기획의 제안을 받은 아다치 씨. 어느 날, 원래 먼 친척이었던 미츠요 이모에게서 직접 만든 큰 시계가 도착한다. 답례 편지를 쓰려고 펜을 들었지만 그다지 써 내려지지 않고...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잠들어 버린 아다치 씨의 꿈속에 미츠요 이모가 직접 만든 시계 '미츠요'가 나타난다. 그리고 지금까지 몰랐던 의외의 사실을 알게 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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